둥잉(東營)의 깊은 문화적 뿌리에서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는 무형문화유산 리췌(李鵲) 마이제화(麥秸畫)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열린 제2회 국제문화제에서 둥잉의 문화·예술 창작품들이 전시되었다.
둥잉시에서 생활 증명서 '온라인 발급'을 적극 추진하면서 주민들은 이에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둥잉(東營)항에서 20km 떨어진 보하이(渤海) 중부 해역에서, 보중(渤中) 해상 풍력 A 부지 프로젝트가 해상 풍력 평준화 시대의 중국 첫 승인 프로젝트로서 녹색 전력을 송출하였다.
10월 28일, 판텔레예프 안드레이 바지모비치 러시아 튜멘주 부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둥잉을 방문했다.
10월 29일 오전, 제17회 중국(둥잉) 국제 석유·석화 공업 설비 및 기술 전시회가 둥잉(東營) 황허국제컨벤션센터(黃河國際會展中心)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수많은 철새들이 중국 동부 산둥성(山東省) 둥잉시(東營市)에 위치한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의 습지로 모여들어, 하늘을 수놓으며 장대한 비행을 펼치고, 먹이를 찾는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둥잉시(東營市)는 황허(黃河)의 끝자락과 발해 해안에 위치해 있어 토양 염류화가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