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둥잉(東營)시와 모로코 이프란시 간 '세계 습지의 날' 그림 교류 전시회를 위한 작품 선정 행사가 지난 10일 치루문화촉진회(齊魯文化促進會)에서 열렸다.
최근 몇 년간 황허커우(黃河口) 대게의 생태 양식 기술 규범과 품질 기준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고품질의 대게가 점점 더 많은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판매 걱정 없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매월 음력 2일과 7일은 둥잉(東營)시 뉴좡(牛莊) 장터가 열리는 날로, 마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모이고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중국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의 황허커우(黃河口) 습지에서는 '조수(바닷물의 밀물과 썰물) 나무' 풍경으로 알려진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다.
2024년 12월 21일, 중국비물질문화유산관에서 '설맞이-특별기획전'이 성대히 개막되었다.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캐나다 주중 대사관의 프랜시스 후엇(Francis Huot) 상업카운셀러가 이끄는 대표단이 중국 둥잉시(東營市)를 방문하여 석유화학 청정 기술, 석유 장비 및 원유 무역 등 분야에서 둥잉시와 캐나다 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했다.
최근, 산둥성 문화관광청은 '산둥성 공공문화시설 문화·관광 소비 활성화 대표 사례'를 발표하였다.
최근 생태환경부가 발표한 제3차 아름다운 하천 우수 사례 명단에 황허(둥잉 구간)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