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잉첨단기술산업개발구(東營高新技術産業開發區)는 2002년에 설립된 둥잉시 전체의 계획적 건설의 중요한 기능지구이다.
초겨울, 둥잉항경제개발구(東營港經濟開發區) 화학공업단지를 걸으며 코를 찌르는 화학공장의 냄새 없이, 곳곳에 조성된 녹지와 현대적인 화학 공장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먼지 감소는 도시 청결도의 상징이다.
둥잉종합보세구(東營綜合保稅區)는 총 계획 면적이 2.12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산둥성 내에서 네 번째이자 전국적으로는 54번째로 설립된 종합보세구이다.
산둥성(山東省) 황허삼각주 농업첨단기술산업시범구(黃河三角洲農業高新技術産業示範區)는 2015년 10월 창립되어 2016년 11월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둥잉경제기술개발구(東營經濟技術開發區)는 1992년 12월 창립되어, 2010년 3월 국무원으로부터 국가급 개발구로 승격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