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에서 중간단계의 시험을 중심으로 한 최초의 맞춤형 바이오산업단지인 웨강아오다완구(粤港澳大灣區) 생물안전혁신항(生物安全創新港)이 정식 개업했다.
최근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에서 진행하고 있는 많은 프로젝트가 새로운 진전을 맞이했다.
지난 7월 10일에 헝윈동구(恒運東區) 2×460MW급 ‘석탄 가스화’ CCHP(Combined Cooling Heating and Power) 프로젝트(이하 동구 CCHP 프로젝트)의 첫 설비세트 및 2GWh 신형 에너지 저장 제품 생산라인(이하 2GWh 에너지 저장 생산라인)의 조업 개시 행사가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에서 개최됐다.
6월 이래 중국-싱가포르 광저우지식도시에서 2,200kV 변전소 3개가 잇따라 생산에 들어갔고 구 내 배전망 건설의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에서 진행하고 있는 많은 중대 프로젝트 건설이 새로운 진전을 맞이했다.
최근 웨강아오다완구(粤港澳大灣區) 바이오 안전 혁신항은 전반적인 준공 감수 등록 관리를 완료했다. 해당 공사는 기존에 계획했던 것보다 21일을 앞당겨 완료했고 7월 초에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될 예정이다.
6월 1일 ‘HTWO 광저우’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에서 정식으로 준공됐다.
5월 31일 오후 광저우시인민정부신문판공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현재 지식도시에는 건설 중인 프로젝트가 230개를 넘었고, 투자가 완료된 고정자산투자액은 누적 4천억 위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5월 18일 징웨(京粤, 베이징-광둥)(황푸, 黃埔) 제1회 프리미엄 산업도킹대회가 베이징에서 개최됐다. 웨강아오다완구(粤港澳大灣區) 최초의 징웨산업협작센터가 황푸구, 광저우 개발구에 정착하여 현판식을 열었다.
최근 남해신묘(南海神廟) 문화관광 핵심지구에 있는 외무(外貿)박물관과 문화본부센터 프로젝트의 상량식이 정식으로 진행됐으며,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의 ‘1묘(廟, 남해신묘) 2관(館, 광저우 해사(海事)박물관과 외무박물관)’ 건설도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