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광저우 개발구, 황푸구(黃埔區)는 신형 공업화 가속 추진 대회를 다시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는 ‘인재 실적 발전 30조’와 '2024년 제1차 인공지능 에너지 부여 신형 공업화 응용 시나리오 리스트'가 발표되었다.
△사진: 리젠펑(李劍鋒)
최근 광저우 개발구, 황푸구가 발표한 <광저우 개발구 광저우시 황푸구 신형 공업화를 추진하는 데 가속화하고 스마트 제조 강구(强區)를 건설하는 실시 방안>에 따르면, 2027년까지 신형 공업화 건설이 중대한 성과를 거두고, 공업 증가치가 GDP에서 차지한 비중이 58%, 선진제조업 생산액이 규모 이상(연간 영업이익 2천만 위안 이상) 공업 생산액에서 차지한 비중이 65%에 달하며 2035년까지 신형공업화를 먼저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회에서는 현대화 산업 체계를 질적으로 조성하고, 새로운 질적 생산력을 질적으로 육성하고, 친환경 제조 체계를 질적으로 구축하는 등의 방향을 확정했다.
앞으로 광저우 개발구, 황푸구는 중점 시나리오를 핵심으로 실천을 추진하며, 정책 지도와 계획, 인프라 시설 건설, 시나리오 개발과 모범 홍보, 인재 양성과 유치 등의 측면에서 지원을 제공하여 황푸구의 신형 공업화가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조력할 것이다.
Key word: 신형 공업화, 스마트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