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푸구 미디어 융합 센터, 광둥성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구·현급 미디어 융합!

 지난 10월 27일, 2023 미디어 융합 발전 포럼이 후베이성(湖北省) 우한시(武漢市)에서 개최되었다. 광저우시(廣州市) 황푸구(黃埔區) 미디어 융합 센터는 광둥성에서 유일하게 초청된 구(區)·현급(縣級) 미디어 융합 기관으로 회의에 참석했고, ‘융합 10년: 경험 및 도전’이라는 주제의 분과 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융합 10년: 경험 및 도전’ 분과 포럼 현장/사진: 룽하오(龍昊)

황푸구 미디어 융합 센터는 성립된지 4년이 됬어다. 그 동안 '미디어 융합+사회 거버넌스’라는 전략을 통해 미디어 융합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현재 황푸구 미디어 융합 센터는 ‘1센터 다중 행렬’의 옴니미디어 전파 체계를 구축했으며, ‘기획+플랫폼+기술+인재+데이터’를 통해 기층에 능력을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황푸구 인재 미디어 융합, 정법 미디어 융합, 소방 미디어 융합 등 20개의 거버넌스 플랫폼의 영향력을 조성하고 제고하며, ‘미디어 융합+사회 거버넌스’ 공동체를 구축했다. 또한, 센터는 주 2회 이상 뉴스를 발표하고, 연간 평균 40회 이상의 뉴스브리핑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황푸구 미디어 융합 센터는 앞으로도 ‘황푸 모드’라는 신시대 미디어 융합 전략을 지속적으로 탐색하며, 웨강아오다완구(粤港澳大灣區) 수준을 대표할 수 있는 전국 일류 미디어 융합 모범으로 조성하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