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에서는 프로젝트 건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광저우 Autoliv 자동차 안전 시스템 유한공사가 새로운 공장의 정초식을 열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Autoliv가 광저우에서 투자 건설한 2번째 공장으로 총 건축면적은 약 3만 2천㎡이며 2024년에 완공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로 안전 벨트와 에어백을 생산하고 연구·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며, 생산능력은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그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생산에 들어가면 연간 생산액이 35억 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초식 현장
또한, 광저우 커쥔(科峻) 빌딩 프로젝트 지하실 구조와 광저우 대과학 장치 부속 서비스구역 프로젝트 지하실 구조는 상량식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