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주목을 받고 있는 광저우 가오신구

최근 ‘광저우시 질적 발전 언론 리서치 행(行)’이 정식 가동했다. 중앙, 성, 시의 언론은 15개 코스를 나누어 총 77 곳을 탐방해 광저우 질적 발전의 주요 분야와 관건 부분을 중심으로 취재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틀 연속으로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에 주목했다.

△중국-싱가포르 광저우 지식도시

전국 최초의 ‘중소기업이 큰일을 이루는 혁신 시범구’로서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중소기업 혁신 주체 역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혁신 창업 창조 활력을 전면적으로 불러일으켰다. 또한, 최근 몇 년간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새로운 라운드의 정책 혁신 풍조를 선도하여 바이오 의약 산업 상위권에 들어갔다.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중소기업 외에도 중대 과학 혁신 플랫폼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하여 기술 성과의 산업화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과학기술 혁신의 질적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우수한 기업 성장 생태를 정성스럽게 조성하고, 인큐베이터의 품질 향상 및 효율 강화에 관한 특별 업무를 추진하며, ‘대형 인큐베이터’ 클러스터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

또한,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생태, 녹색, 저탄소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새로운 발전 이념을 전면적으로 관철함으로써 혁신으로 질적 발전을 이끌어 중국식 현대화의 ‘가오신구 모델’을 전력으로 만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