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싱가포르 지식도시 새로운 병원 빌딩 완공될 예정

지식도시 남부에 위치한 중국-싱가포르 지식도시 병원은 지식도시 남부 지역 최초의 종합 병원으로서 기본 의료, 공공위생, 질병 예방 통제, 관할 내 주민의 종합 의료 서비스, ‘120’ 응급 업무를 맡고 있다.

△병원 조감 효과도

의료 위생 서비스에 대한 대중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병원은 2020년 11월부터 업그레이드 및 개조 공사를 정식으로 시작했다. 업그레이드 후 병상은 400개이고 총건축면적은 4만 4천㎡이다.

현재 병원의 새로운 빌딩은 주체 구조의 건설 작업을 완성했고 전기기계 설치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 사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