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황푸구(黃埔區), 광저우 가오신구(高新區)는 인큐베이팅 매개체 질적 제고와 업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양적 증가에서 질적 상향으로 전환하여 ‘대 인큐베이터’ 클러스터 초기 형태를 선보였다.
△과학기술 기업 액셀러레이터 단지
2022년 7월 말부터 황푸구 과학기술국(科學技術局)의 주도하에서 인큐베이터 품질 제고와 효율 증대 특별 업무를 전개했으며 최신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는 ‘대 인큐베이터’ 클러스터 발전 전략을 실시해 우수한 과학기술 기업 인큐베이팅 환경과 강력한 정책 보장 체계를 형성했다. 성과 전환 측면에서는 과학기술 성과 원천부터 발굴하고 프로젝트의 발전에 조력하였다. 금융 능력 부여 측면에서는 시급(市級)과 구급(區級) 캐시 풀링(Cash Pooling)이 중소기업의 리스크를 공동으로 담보하였고, 기업가 서비스 측면에서는 기업가 서비스 센터 워크스테이션을 설립하였다.
현재 황푸구, 광저우 가오신구에서 정부 부서의 인정을 받은 인큐베이터 100여 개, 인큐베이팅 매개체 500여 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개체에 등록된 기업은 5천 개를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