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가오신구에 정착한 본사 프로젝트

메드프린(Medprin) 의학 빌딩,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중국 남부 본사, 중국 전자공정설계원유한공사(中國電子工程設計院有限公司) 화난(華南) 지역 본부, 광저우시제1인민의원(廣州市第一人民醫院) 의학연구와 혁신 전환센터 등은 광저우시 가오신구(高新區)에 정착하였다.

최근, 메드프린 의학의 새로운 본사 기지가 정식 운영에 돌입하였다. 높이가 16층이고 건축 면적이 5만㎡를 넘으며 연구·생산·사무실·레저가 통합된 이 빌딩은 ‘메드프린 의학 빌딩’으로 명명되었다.

얼마 전에 광저우에서 개막된 제8회 중국 광저우 국제투자 연차 총회 및 제1회 글로벌 유니콘 CEO 대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남부 본사, 아스트라제네카-광저우 바이오섬(生物島) 국제 생명과학 혁신 단지가 정식 운영을 시작할 것임을 선포했다.

또한, 본사 빌딩 외에도 일련의 프로젝트 건설의 가속화를 추진하고 있다. 중국 전자공정설계원유한공사 화난지역 본부는 광저우 가오신구에 정착하였고, 제1 인민의원 의학연구와 혁신 전환센터는 광저우 국제 바이오섬에서 정식으로 개업했다.